글로벌한 봉사
(1958-1984)
로타리는 지역과 전 세계에서 봉사를 통해 리더십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왔다.

1962년, 최초의 인터랙트클럽 회원들이 스폰서 클럽 회원들과 알파벳 'I'를 만들고 있다.
1962: 인터랙트 -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최초의 인터랙트클럽이 1962년 11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멜번 고등학교에서 창립되었다. 인터랙트는 중고등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로타리 프로그램이다.
1965: 봉사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 지원
재단은 클럽과 지구 프로젝트를 상응 보조금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는 이러한 봉사 활동을 위한 첫 번째 정규 프로그램이다.


연구단교환 팀원들이 1967년경 스위스 제네바 인근의 유럽핵연구기구(CERN)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1965: 연구단교환
연구단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비즈니스 전문가 팀들은 각 나라를 방문하여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비즈니스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날 이 전통은 직업연수팀을 통해 계속되고 있다.
1968: 젊은 성인을 위한 로타랙트
대학생 및 젊은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인 로타랙트의 첫 클럽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샬럿 로타랙트클럽이다. 2019년에 로타랙트클럽은 로타리 회원 유형 중 하나로 재정의되었다.

1968년 최초의 로타랙트클럽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샬럿 로타랙트클럽 회원들이 샬럿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개최된 2022 로타리 청소년 리더십 어워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모의 봉사 프로젝트와 팀 구축 활동을 수행하고 로타리 초점분야에 대해 배웠다.
1971: 로타리 청소년 리더십 어워즈(RYLA, 라일라)
로타리는 로타리 청소년 리더십 어워즈(라일라)를 공식화했다. 이 행사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리더십과 소통, 문제해결 능력을 가르친다.
1975: 로타리 청소년교환
로타리클럽들은 1920년대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1975년 로타리는 로타리 청소년교환을 클럽과 지구에서 관리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인정했다.
로타리 청소년교환 참가자들이 브라질에서 개최된 2015 로타리 세계대회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1978: 보건, 기아추방, 인간존중(3-H) 보조금
로타리는 건강 증진, 기아 완화, 인간 및 사회 개발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로타리 회원들은 이 보조금을 이용하여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문해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오늘날의 글로벌 보조금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979: 국제로타리의 소아마비 퇴치 노력
필리핀 아동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다개년 보조금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로타리의 소아마비 퇴치 노력이 시작되었다.
